[보도자료] 양경규 의원, “현대제철 사망사고, 사측의 안전관리 부실 책임 소명해야”
양경규 의원, “현대제철 사망사고, 사측의 안전관리 부실 책임 소명해야” - 정의당 양경규 의원, 사고 당시 안전관리 책임자의 부재 의혹 제기, 경영상의 책임 다해야 - 고용노동부, 중대재해 산업사고 방지를 위해 재해조사 의견서 성실히 공개해야 - 정의당, 중대재해 특별본부 구성해 대응해 나갈 것 녹색정의당 양경규 국회의원은 2월 8일 오전 11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현대 제철 중대재해 사망사고 긴급 기자회견”에서 2월 6일 발생한 현대제철 사망사고에 대해 “안전관리 의무를 다하지 않은 사측의 책임이 크다”며 “정부는 철저한 조사와 책임소재 규명, 그리고 재발 방지책을 분명하게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양경규 의원은 사측이 작년 공장 폐쇄 결정 이후 노동자들을 전환배치하는 과정에서 ..
2024. 2. 14.